펜디, 상해서 컬렉션 패션쇼 개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채수한 기자 (saeva@fpost.co.kr) 작성일 2019년 06월 03일 프린트본문
<펜디가 상해에서 첫 컬렉션을 열었다>
이태리 명품 ‘펜디’가 최근 밀라노에서 2019년 추동시즌 컬렉션 패션쇼를 연 데 이어 상하이 바오룽 미술관에서 올 추동과 내년 춘하 컬렉션을 열었다.
이 패션쇼는 펜디의 첫 번째 남녀 합동 패션쇼로 2019 가을 겨울 남성복 컬렉션은 실비아 벤투리니와 게스트 디자이너 자격으로 칼라거펠트(Karl Lagerfeld)가 공동으로 작업한 컬렉션 이다.
2019년 추동 시즌 남성복과 여성복 컬렉션은 상해 패션쇼를 위해 디자인된 15개 패션 중 남성 5개, 여성 10개 컬렉션이 등장했다.
펜디가 중국에서 패션쇼를 연 것은 2007년 만리장성에 이어 이번이 처음이다.
- 이전글세포라, 매장 문닫고 인종차별 교육 19.06.04
- LIST
- 다음글마크 제이콥스, 세컨 브랜드 론칭 19.06.03
관련기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많이 본 FSP Article
많이 본 기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