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러닝화 논란 > FOCU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FOCUS

나이키, 러닝화 논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채수한 기자 (saeva@fpost.co.kr) | 작성일 2020년 01월 20일 프린트
카카오톡 URL 복사

본문


 

 

나이키가 만들어낸 첨단 러닝화가 논란이 되고 있다.

 

논란이 되고 있는 러닝화 베이포플라이(Vaporfly)는 첨단 탄소판과 폼 기술로 육상 선수들의 기록에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 육상 경기 연맹은 지난 몇 달 동안, 케냐의 육상선수 엘리엇 킵초게와 브리디트 코스게이가 지난해 경기에서 놀라운 결과는 냈을 때 신었던 이 첨단 신발의 사용 여부에 대해 의견을 논의 중이다.

 

연맹이 취할 수 있는 조치는 이 제품의 판매를 금지하거나 탄소판과 폼 단독 기술을 다루기 위해 더 제한적인 조치를 취하는 것이다.

 

운동선수들과 해설자들 사이에서 이 신발을 신어도 되는지에 대한 논쟁이 더욱 격렬해지고 있다.

 

마라톤 선수 킵초케는 신발을 신는 것은 공평한 일이며, 육상 업계는 나이키의 이 같은 기술적 발전을 수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이키는 250달러(한화 약 30만원 상당) 전후로 판매되는 베이포플라이에 내부 비밀 무기가 내장돼 있다고 밝혔다.

 

이 제품에 대한 연구 자료에 따르면 신발 바닥의 굽은 탄소 섬유 판 사이에 경량 거품 층이 있어 신진대사 효율을 4% 향상시켜 준다고 한다.

 

그렇다고 해서 이 신발을 신은 모든 주자가 반드시 4% 더 빨리 달리는 것은 아니다.

 

캐롤 스파이커맨은 이 신발의 판매를 금지한다고 해서 나이키의 명성이 손상되는 것은 아니다. 이 논쟁은 오히려 판매를 촉진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980년대에 마이클 조던이 NBA흰색 운동화규정을 위반하고 나이키의 빨간색과 검은색 운동화를 신어 논란이 된 바 있었다.

 

나이키는 TV에서 검정색 운동화를 광고 했으며, 이 같은 논란에 불을 지폈다. 마이클 조던의 에어 조던은 지속적으로 성장해 연간 10억 달러(한화 약 1조원)가 넘는 나이키의 효자 사업이 되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주원

인터뷰

패션포스트 매거진

28호 28호 구독신청 목차 지난호보기

접속자집계

오늘
2,148
어제
1,209
최대
7,538
전체
543,659

㈜패션포스트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 213 마곡보타닉파크타워 2 1217호
TEL 02-2135-1881    FAX 02-855-5511    대표 이채연    사업자등록번호 866-87-01036    등록번호 서울 다50547
COPYRIGHT © 2019 FASHION POS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