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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MM, 면세사업으로 중화권 시장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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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인수 기자 (cis@fpost.co.kr) | 작성일 2019년 10월 21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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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스월드(대표 박찬영)가 전개하는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에프씨엠엠(이하 FCMM)이 면세사업에 돌입한다.

 

본격적인 중화권 진출에 앞서 면세점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것. 

 

이달 말 신라아이파크면세점 입점을 시작으로 면세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면세점을 위한 스페셜 라인도 추가한다. 눈에 띄는 로고나 이미지 프린팅을 선호하는 중국 소비자 특성에 맞게 캐릭터 라인을 준비하고 있다. FCMM의 인기 상품군인 플리스, 후드 제품과 인기 캐릭터 협업 상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 회사는 올 초부터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꾸준히 준비해왔다. 엄브로 차이나, 아비아 차이나와 협업해 중국 현지 단독발매를 통해 FCMM을 소개한 바 있다.

 

향후 면세점 추가 입점과 함께 국내 아이돌 그룹 협찬을 늘려 중화권 시장 공략을 위한 공격적인 투자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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