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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MH, 올 1분기 실적 코로나 이전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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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경량 기자 (lkr@fpost.co.kr) | 작성일 2021년 05월 13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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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력셔리 패션 그룹 LVMH가 올 1분기 매출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이전 2019년 동기 실적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디올’ ‘루이비통’ 등 패션과 가죽 상품 부문이 호조세를 보이며 성장을 견인했다고 자체 분석했다. 1분기 매출은 약 18조 5,73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 신장했고, 2019년 대비 8% 늘었다. 


성장률이 가장 높았던 브랜드와 상품은 ‘디올’의 여성 패션과 가죽 제품 부문이며 그 중에서도 ‘레이디 디올’이 인기가 높았다. ‘마크 제이콥스’ ‘셀린느’ 등도 호조세를 보인 것으로 밝혔다.


특히 지난 1월 최종 인수된 고급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의 합류로 시계, 보석부문도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5% 늘었다.


시장 별로는 미국과 아시아에서 성장했지만 유럽은 유행성에 따라 일부 점포의 폐쇄가 계속되고 있어 실적 상승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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