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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안그룹, MP한강 300억원에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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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수한 기자 (saeva@fpost.co.kr) | 작성일 2021년 02월 08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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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한강이 보유한 색조화장 브랜드 캔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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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안그룹

 

 

자안그룹이 화장품 업체 MP한강을 인수했다.

 

 

MP한강 지분 21.83%의 매각 금액은 총 250억원이며, 전체 대금 중 20%에 해당되는 50억원은 바로 지급한다.

 

잔금 200억원은 2주간의 실사가 완료되면 지급된다.

 

실사 완료 후 본계약이 체결되면 자안과 자안그룹이 MP한강 지분 21.83%를 확보하게 되며 양사 외에도 자안홀딩스가 MP한강 지분 4.37%50억원에 인수하게 된다.

 

결국, 자안과 자안그룹, 자안홀딩스 등 3개사가 컨소시엄 형태로 MP한강의 지분을 확보하고 자안 컨소시엄이 최대주주로 올라서게 된다.

 

자안그룹은 해외 패션 브랜드를 수입·유통하는 플랫폼을 운영하는 업체로 누디진, 팀버랜드, 마크제이콥스 등 해외 유명 패션 브랜드의 국내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 브랜드를 활용한 온라인 플랫폼 셀렉온을 운영하고 있다.

 

자안그룹은 화장품 분야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MP한강 인수·합병(M&A)을 인수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미 하이드로겐과 젠틀카모 등의 화장품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지만, MP한강이 갖고 있는 색조 화장품을 확보해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MP한강은 현재 키스미, 캔메이크 등 색조 화장 브랜드만 11여개를 보유하고 있다.

   

MP한강은 외식 브랜드 미스터피자를 운영하는 MP그룹이 최대주주다.

 

MP그룹이 보유한 MP한강 지분은 40.5%(20203분기 말 기준), 시가로는 약 400억원 가량이다.

 

MP그룹은 한동안 경영난을 겪다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 페리카나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에 인수된 이후 MP한강을 비핵심 자산으로 분류, 매각 작업을 진행해 왔다.

 

한편 설립 11년차를 맞이한 자안그룹은 2019496억원의 매출액에 149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최대주주는 안시찬 대표이며, 송현인베스트먼트와 디티앤인베스트먼트 등 벤처캐피탈의 투자를 받아 사세를 확장시켜 나갔다. 지난해에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예비 유니콘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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