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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럭셔리, 한국 시장 직진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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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경량 기자 (lkr@fpost.co.kr) | 작성일 2021년 02월 04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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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럭셔리 브랜드가 국내 시장에 직접 진출하고 있다.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인 에트로와 돌체앤가바나, 프랑스 브랜드 ‘몽클레르’까지 직진출 법인을 설립하고 직접 유통을 시작했다.


코로나19 상황에도 국내 명품 시장은 성장하고 있어, 수익률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 수입 파트너사와 계약을 종료하고 직접 뛰어 들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에트로는 지난해 국내 수입 유통 파트너인 듀오와 계약을 종료했고 최근 에트로코리아를 설립했다. 돌체앤가바나 역시 신세계인터내셔날과 계약을 종료했다. 최근 서울 청담동에 플래그십 매장도 열었다.


몽클레르, 지방시, 골드구스 등도 최근 한국 지사를 설립해 직접 국내 사업에 뛰어든 곳이다.


이외에도 현재 신세계인터내셔날이 보유하고 있는 북유럽 럭셔리 브랜드 가운데 한 곳이 국내 직진출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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