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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팝업매장과 남성복으로 왕좌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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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수한 기자 (saeva@fpost.co.kr) | 작성일 2019년 04월 15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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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이 팝업매장과 남성복으로 왕좌 수성에 나선다

 

LVMH의 매출과 이익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루이비통은 올해 100개의 팝업 매장을 열 계획이다.

루이비통은 뉴욕 5번가에서 파리의 벤돔까지 가장 멋진 매장을 다수 운영하고 있지만, 쇼핑객들을 더 많이 끌어들이기 위해 팝업매장을 늘리는데 투자하고 있다.

 

장 자크 기오니는 팝업매장은 하이패션 브랜드들의 특권이며 혁신을 주도하는 주요 방법이다. 팝업 매장의 이러한 경향은 매우 중요하며, 우리는 고객들과 다른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계속 발전시킬 것이다. 팝업매장은 우리의 네트워크에 유연성을 더 해 준다고 말했다.

 

예를 들면 루이비통의 유통 개혁은 오랫동안 접근하기 어렵고 온라인 채널로 더디게 움직이기로 악명이 높았던 젊은 고객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이뤄졌다.

 

H&M과 같은 하이 스트리트 라벨은 종종 더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어수선한 매장을 단장하는 것처럼 다른 전략을 취하면서 변화하는 쇼핑 취향을 따라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루이비통은 최근 팝업매장의 남성 라인을 강화하기 위해 런던의 독점 매장인 메이페어 근처의 한 매장은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노란 벽돌 길을 테마로 꾸며졌다.

 

이 곳을 찾는 고객들은 티켓을 예매해야 했다.  

 

루이비통은 100억 유로가 넘는 수익을 올렸고 샤넬이 뒤를 이었다.

케어링 그룹의 구찌가 이를 추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선두 자리를 지키기 위해, 루이비통은 새로운 인스피레이션 디렉터를 영입했고, 스트리트웨어의 고급 라벨인 오프화이트를 런칭한 DJ 출신의 버질 아블로에게 투자했다.  

 

실적을 밝히지 않기로 유명한 LVMH1분기 남성복과 여성복 판매 증가율이 매우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RBC 캐피털 마켓 분석가인 로저리오 후지모리는 여러가지 이슈를 만드는 것이 루이비통의 전체 사업 중 작은 부분이긴 하지만 이는 판매의 증가를 가져오고 더 많은 액세서리가 판매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증권사는 루이비통의 전체 매출 중 의류가 약 5%에 불과하며 매출의 4분의 3이 핸드백과 여행용 트렁크 가방에서 나온다고 추정했다.  


[이 게시물은 채수한 기자님에 의해 2019-04-15 09:03:05 DAILY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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