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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비건 지향 여성 화장품 브랜드 '아떼(ATHE)'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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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경량 기자 (lkr@fpost.co.kr) | 작성일 2019년 09월 04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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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대표 오규식)가 오는 10월 첫 자체 여성 화장품 브랜드 ‘아떼(ATHE)’를 론칭한다. 

 

LF의 첫 자체 여성 화장품 브랜드명 ‘아떼’는 ‘정직하고 믿을 수 있다’라는 의미의 영어 단어 ‘AuTHEntic[어센틱]’과 ‘심미적, 미학적’을 뜻하는 영어 단어 ‘AesTHEtic[에스테틱]’의 의미를 중의적으로 지니며 영어의 부정관사인 ‘a’와 정관사인 ‘the’가 결합, 내외면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여성들의 ‘일반적’인 니즈와 ‘특별한’ 니즈를 동시에 충족시켜 주겠다는 브랜드의 강력한 의지를 담았다. 

 

‘아떼’는 프랑스의 권위 있는 비건 인증 기관인 ‘EVE(Expertise Végane Europe)’로부터 비건 화장품 인증을 획득, 스위스 자생 식물원료를 기반으로 한 식물성 처방으로 12가지 유기물*이 첨가되지 않으며 동물 실험을 전혀 하지 않는 비건 지향 화장품 브랜드다.

 

비건 화장품은 현재 프랑스의 ‘EVE(Expertise Végane Europe)’社와, 영국의 ‘비건 소사이어티(The Vegan Society)’ 두 곳에서만 인증 가능하며, 비건 화장품으로 인증 받기 위해서는 화장품을 제조하는 과정에서 동물 실험을 일체 하지 않는 것과 화장품의 원료부터 패키지까지 동물성 성분 사용을 금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엄격한 기준의 인증 절차를 거친다. 

 

또한, ‘아떼’는 스위스 최고의 화장품 원료 연구소 ‘미벨社(Mibelle)’와의 공동 연구 개발을 통해 ‘시그니처 안티에이징’ 원료 등 스위스의 자체 원료를 확보, ‘고기능 안심처방 화장품’으로서의 차별화된 면모와 기존 식물성 화장품들의 효능적 한계를 극복하는데 집중한 고기능 제품으로 치열한 국내 여성 화장품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점한다는 계획이다. 

 

‘아떼’는 오는 10월, 스킨케어 15종 및 메이크업 40종 등 총 55종의 제품군으로 클렌징, 안티에이징 케어, 베이직케어, 스페셜케어, 베이스, 포인트 메이크업 등 대부분의 세그먼트에 알맞은 전략 상품을 내놓은 후, 내년 초부터 지속적으로 상품 라인업을 보강해 보다 경쟁력 있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춰 나갈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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