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 포트폴리오 기반의 시너지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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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아람 기자 (lar@fpost.co.kr) 작성일 2025년 01월 31일 프린트본문
밀레(대표 한철호)가 ‘밀레’, ‘루디프로젝트’ ‘SOHC’에 이어 올해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몬츄라’의 국내 영업권을 인수하며, 다양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
밀레, 새로운 로고와 함께 글로벌 이미지 강조
주력 브랜드인 밀레는 글로벌 차원에서 오리지널을 강조한 정책을 가져가고 있다. 특히 프랑스 파리, 일본 도쿄에 이어 세 번째로 오픈한 청계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프랑스, 일본, 한국의 글로벌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밀레는 현대적이고 글로벌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2025년 새로운 로고를 선보인다. 이번 변화는 브랜드의 전통적 가치를 계승하면서도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브랜드의 시그니처 컬러로 ‘블루’를 채택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강조했다. 새로운 로고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지속 가능성과 혁신이라는 가치를 담았다.
밀레는 브랜드 리포지셔닝과 더불어 글로벌 브랜딩 전략을 본격화하며, 전 세계 소비자와의 접점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밀레는 소비자들에게 단순히 제품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차별화된 경험과 가치를 선사하는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새로운 로고와 함께 전개될 이번 변화는 밀레가 지속 가능성과 혁신을 기반으로 전통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소비자들에게 보다 신뢰받는 브랜드로 다가가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다.
글로벌 확장 전략은 브랜드의 국제적 입지를 강화하는 동시에, 밀레가 추구하는 프리미엄 아웃도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앞으로 밀레는 이러한 도약을 통해 아웃도어 애호가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제공할 계획이다.
루디프로젝트, 스포츠 입지 강화
올해 루디프로젝트는 다양한 마케팅 및 홍보 전략을 통해 스포츠 산업 내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러닝 인플루언서 ‘마라닉TV’와의 공식 엠버서더 계약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러닝 커뮤니티와의 연결성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엠버서더 계약과 함께 루디프로젝트는 다양한 스포츠 활동으로 브랜드 가치를 확장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루디프로젝트 타이틀 마라톤 대회 유치, 대한근대5종연맹 및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팀 후원을 하고 있다. 또 국내에서 열리는 대규모 마라톤 대회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여 러닝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동시에 브랜드의 존재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더불어 근대5종과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팀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선수들에게 최적화된 스포츠 아이웨어와 헬멧을 제공하여 경기력 향상과 세계 무대 도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루디프로젝트는 그동안 혁신적인 기술력과 세련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지원해왔다. 이번 엠버서더 계약 및 후원 활동 역시 브랜드가 추구하는 ‘스포츠를 통한 도전과 열정’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앞으로도 루디프로젝트는 다양한 종목과 플랫폼을 통해 스포츠와 브랜드를 연결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최고의 스포츠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패션성을 겸비한 아웃도어 ‘SOHC’
지난 23년 추동에 론칭한 SOHC는 EMPTY, 29CM, EQL, 그레이샵, 라이커샵, 나이스웨더 등 감도 높은 편집숍에 입점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해외 유명 고프코어 채널인 ‘어드밴스트 리서치’에서 ‘SOHC’ 관련 게시물을 게재하는 등 관심이 뜨겁다. SOHC가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 아웃도어가 아닌, 패션 디테일에 집중한 브랜드라는 점이다.
SOHC는 2024년 ‘BEAUTY&YOUTH UNITED ARROWS’에 제품을 공급하며 일본 시장에 첫 선을 보였다. 한국의 진성 아웃도어가 아닌 패션 의류를 지향하는 SOHC의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이다.
디자이너 브랜드 ‘MPQ’를 운영해온 조계주 디렉터의 세심한 디테일과 독보적인 디자인을 통해 까다롭기로 소문난 일본 업계 관계자들을 설득해낸 것이다. 올해부터는 현지 에이전시를 통해 적극적으로 일본 시장에 진출해 브랜드를 알린다는 계획이다.
‘몬츄라’ 국내 영업권 인수, 브랜드 아이덴티티 강화
최근 몬츄라의 국내 영업권을 인수 첫 시즌을 맞이하는 가운데 브랜드 아이덴티티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몬츄라는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기능성, 편안함, 움직임의 최적화라는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제품의 차별성과 브랜드의 가치를 고객들에게 전달합니다.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품질과 경험을 통해 기존 고객의 충성도를 강화하는 동시에 신규 고객층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하여 몬츄라의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의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지난해에 이어 진행되는 ‘몬츄라 마운틴 패트롤’ 캠페인을 통해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아웃도어 액티비티에 열정을 가진 인플루언서와 협업하여 브랜드 가치를 홍보할 예정이다.
프리미엄 아웃도어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아시아 소비자들을 위한 맞춤형 제품도 선보인다.
이는 SMU(Special Make UP) 제품군으로 에어 블로우 티셔츠, 알파인 K 팬츠 등이 포함된다.
아시아 체형과 니즈를 고려한 핏과 사이즈로 제작된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품질을 제공하면서 이를 통해 몬츄라는 한국 소비자들에게 프리미엄 아웃도어 제품을 제공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독보적인 프리미엄 입지를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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