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

샤넬코리아, 인기제품 일 년에 1개 구매 제한 > FOCU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FOCUS

샤넬코리아, 인기제품 일 년에 1개 구매 제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임경량 기자 (lkr@fpost.co.kr) | 작성일 2021년 10월 13일 프린트
카카오톡 URL 복사

본문

2ef00e097463e5fa673ff1531c610fb0_1634090918_5942.jpg 

 

명품 브랜드 샤넬이 이달 1일부터 일부 상품의 1인당 구매 가능 수량을 제한했다.


샤넬의 제품 구매 제한 조치는 대량 구매 후 웃돈을 받고 재판매(리셀) 시장에 판매하는 행위를 막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국내 명품시장은 15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명품 리셀 시장도 7조 원에 달할 전망이다.


1인당 구매 제한은 해외 명품 브랜드들도 운영하고 있지만 1년에 1인당 1개로 제한하는 것은 처음이다. 샤넬과 함께 3대 명품으로 꼽히는 에르메스도 구매 수량 제한정책을 시행 중이다. 에르메스는 고객 1인당 같은 디자인의 가방을 1년에 2개까지만 살 수 있도록 제한하고 있다. 신발과 패션주얼리 상품은 1인당 같은 모델을 하루에 2개까지만 살 수 있다.


한편 샤넬은 오는 11월 초에 주요 제품 가격을 인상할 것으로 알려졌다. 9월에 일부 제품 가격을 최대 36%까지 올린 데 이어서 3개월 만에 또다시 가격 인상인 셈이다. 11월 가격 인상에는 그동안 가격 인상에 포함되지 않은 가방, 지갑 제품까지 대거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FSP 연재

POST
STAND
(주)다음앤큐큐

인터뷰

패션포스트 매거진

67호 67호 구독신청 목차 지난호보기

접속자집계

오늘
4,278
어제
5,407
최대
14,381
전체
2,202,090

㈜패션포스트 서울시 강서구 마곡중앙로 59-11 엠비즈타워 713호
TEL 02-2135-1881    FAX 02-855-5511    대표 이채연    사업자등록번호 866-87-01036    등록번호 서울 다50547
COPYRIGHT © 2019 FASHION POS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