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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도 이커머스 뛰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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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채연 기자 (mong@fpost.co.kr) | 작성일 2021년 07월 28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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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공룡들이 앞다퉈 전자상거래 부문에 투자를 늘리고 있는 가운데, 트위터가 커머스 비즈니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photo=twitter.com>

 

전 세계 소셜 커머스 시장 103조 원…7년 후 700조 원까지 성장

페이스북·인스타그램, 틱톡이어 트위터도 '주요 사업' 선언

SNS 플랫폼 트위터(Twitter)도 이커머스 비즈니스에 뛰어든다. 

트위터는 최근 발표한 2분기 결산 보고서를 통해 향후 이커머스로 플랫폼을 전환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네드 시걸 트위터 CFO(최고재무책임자)는 파이낸셜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라이벌인 페이스북과 틱톡이 이커머스 부문에 투자했고, 트위터도 더 많은 온라인 쇼핑 기능을 플랫폼에 도입하려고 한다”면서 “커머스는 우리의 장기 전략 중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트위터는 향후 광고에 ‘구매 버튼’을 도입해 사용자가 트위터 플랫폼을 떠나지 않고도 직접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앞서 트위터는 2017년에도 구매 버튼을 도입했었지만 당시 사용자들의 호응을 얻지 못해 폐기 됐었다.   

 

트위터만이 아니라 현재 소셜 미디어 거물들은 광고 부문을 넘어 이용자수 증가와 수익 다각화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에게 혜택을 제공하며 구독을 위한 도구를 포함한 다양한 기능을 개발 중이다. 

 

틱톡의 경우 이용자가 늘면서 숏 필름 게시 플랫폼에서 소셜 커머스 공간으로 확장했다. 무엇보다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해당 브랜드의 공식 후원 또는 협찬을 받지 않았더라도 좋아하는 제품을 동영상과 연동할 수 있게 해준다. 

 

페이스북은 지난해 기업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사용자를 자사 온라인쇼핑몰로 수월하게 유입시킬 수 있도록 ‘페이스북 숍(Facebook Shops)’을 도입했다. 페이스북 숍의 기능은 일반 소비자가 브랜드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모두 해당 브랜드의 쇼핑몰로 이동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소비자 및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리서치앤마케팅닷컴은 현재 전 세계 소셜 커머스 시장은 894억 달러(한화 기준 103조 1,600억 원) 규모로, 향후 7년 동안 6,045억 달러(약 697조 4,200억 원)까지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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