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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케 X 윤’의 뜻 깊은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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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채연 기자 (mong@fpost.co.kr) | 작성일 2021년 05월 03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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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윤 서울 성수 플래그십스토어 내에 오픈한 한섬의 잡화 '덱케'와 옵티컬윤의 아이웨어 '윤'의 협업 컬렉션 팝업스토어. '덱케'가 ,만든 에코 레더 크로스백과 '윤'의 바이오아세테이트 프레임 선글라스, 안경과 마스크 스트랩 겸용 체인으로 구성됐다.photo=옵티컬윤> 

 

한섬(대표 김민덕)의 잡화 ‘덱케’와 옵티컬윤(대표 윤철주)이 전개하는 아이웨어 ‘윤’이 뜻 깊은 협업에 함께 했다.  

 

지난달 29일 서울 성수동에 자리한 ‘윤’의 플래그십스토어 ‘윤 서울 성수’에서는 두 브랜드가 각자의 정체성과 디자인 철학을 담아 공동 기획한 결과물을 소개하는 팝업스토어가 열렸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소재 제약이 의류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큰 두 아이템, 안경과 피혁 액세서리가 ‘지속가능성’을 고민하고, 상품기획으로 실천해보자는 의지가 담겼다. 다품종 소량 생산을 하고 있는 사업의 특성 상, 염색과 가공공정 등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 배출을 최대한 줄이는 생산과 리사이클 소재 사용, 활용도 확대 등에 초점을 맞췄다. 

 

여름 시즌을 앞두고 출시한 ‘덱케 X 윤’의 협업 컬렉션은 소재 본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덱케’와 담백한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윤’의 지향점과 같이, 모던한 디자인의 크로스백과 선글라스, 그리고 두 브랜드의 이니셜 참이 더해진 안경 체인으로 구성됐다. 


 

‘덱케’의 크로스백은 에코 레더 소재를 사용, 작은 사이즈이지만 선글라스 파우치 포켓 등 수납 아이디어로 활용도를 높였고, 선글라스 체인은 마스크 스트랩으로도 쓸 수 있게 했다.   

 

한편 두 브랜드의 협업컬렉션은 이달 21일까지 윤 서울 성수점 팝업스토어에서 전시와 판매가 진행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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