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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더스 패션, 밈(meme) 열풍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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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수한 기자 (saeva@fpost.co.kr) | 작성일 2021년 01월 26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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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 경연대회 까지 열려 전 세계 강타

샌더스 컬렉션, 수익금 모두 기부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버니 샌더스의 패션이 밈으로 번지고 있다.

 

취임식에서 샌더스가 버튼의 재킷을 입고 벙어리 장갑을 끼고 앉아있는 사진은 즉각적인 밈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버니 샌더스는 유력한 대선 후보였지만 남들은 모두 정장을 입고 참여한 취임식 자리에 평범한 재킷과 벙어리 장갑, 일회용 마스크를 쓰고 나오면서 남들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자신만의 의식을 표현하는 진솔한 모습이었다는 여론이 일어났다.

 

이 같은 샌더스과 불쌍한 듯 앉아 있는 모습은 전세계 SNS를 강타했고, 다양한 밈으로 재 확산 되고 있다.

 

샌더스는 유명 디자이너들의 옷을 포기하고, 서민적인 옷을 선택했다.

 

샌더스의 밈 현상을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거세지고 있으며 이는 한국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의 사진은 밥 로스 그림의 캔버스뿐 아니라 포레스트 검프와 고스트도 함께 하고 있으며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 포스터와도 함께하고 있다.

 

 

샌더스의 지지자 공식 트위터 계정 피플 포 버니는 샌더스 밈 경연대회까지 벌이고 있으며 전 세계 팔로워 들이 사진을 올리고 함께 오랫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샌더스는 그의 공식 사이트인 버니 캠페인 스토어에서 밈 영감을 담은 티셔츠와 크루 넥 스웨터 라인인 ‘Chief Sanders Collection’을 출시했다.

 

샌더스의 밈 후드티 중 유니섹스 라인은 출시되자마자 품절되었다.

 

샌더스 후드티로 얻어진 수익금은 모두 버몬트 주의 자선 단체들에게 기부될 예정이다.

 

샌더스의 옷과 지금까지 캠페인을 위한 옷은 블루, 화이트 등 밝은색을 가졌지만 이 번 밈 상품들은 모두 검은색으로 출시됐다.

 

취임식 날 무대를 장식했던 다른 활기찬 디자이너 앙상블과 달리, 샌더스의 취임식 날 룩을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즐길 수 있게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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