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리복’과 15년 동거 마침표 > FOCU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FOCUS

‘아디다스’, ‘리복’과 15년 동거 마침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아람 기자 (lar@fpost.co.kr) | 작성일 2020년 10월 23일 프린트
카카오톡 URL 복사

본문

 

세계 2위 글로벌 스포츠기업 아디다스가 15년간의 동거를 마무리하고 ‘리복’을 매각할 의사를 표명했다.

 

불룸버그, 로이터통신, 등은 22일(현지시간) 독일의 한 매체를 인용해 아디다스가 2021년 3월까지 판매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독일 언론은 현재 리복 인수에 관심이 있는 당사자는 반스와 팀버랜드의 모기업 VF사와 중국의 안타스포츠 등이 관심을 가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디다스가 38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은 지 약 15년 만이다. 아디다스는 나이키와의 본격적인 경쟁구도에 진입하기 위해 지난 2005년 리복을 인수했다.

 

인수 이후에도 미국 시장에서 리복의 성장 폭이 두드러지지 않았다.

 

올해 역시 8월에 발표된 상반기 매출액에서 리복은 코로나의 영향을 많이 받으며 아디다스가 기록한 33%의 마이너스 신장보더 큰 42%의 매출 감소를 보였다.

 

한 보고서에는 아디다스가 2018년 이후 리복의 가치를 거의 절반인 8억4200만 유로(현재 거래소에서 약 9억9500만 달러)로 기록했다고 지적했다.

 

즉 코로나의 여파로 자유롭지 못한 아디다스가 재무적 개선을 위한 방침으로 ‘리복’의 매각을 서두르고 있다는 관측이 흘러나오고 있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FSP 연재

POST
STAND
(주)다음앤큐큐
패션산업 해외마케팅 인력양성

인터뷰

패션포스트 매거진

44호 44호 구독신청 목차 지난호보기

접속자집계

오늘
2,234
어제
2,786
최대
14,381
전체
1,170,306

㈜패션포스트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 213 마곡보타닉파크타워 2 1217호
TEL 02-2135-1881    FAX 02-855-5511    대표 이채연    사업자등록번호 866-87-01036    등록번호 서울 다50547
COPYRIGHT © 2019 FASHION POS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