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백’ 가방 넘어 액세서리까지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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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인수 기자 (cis@fpost.co.kr) 작성일 2020년 06월 18일 프린트본문
미국의 명품백 중고거래 플랫폼 리백(Rebag)이 핸드백을 넘어 토탈 액세서리로 카테고리 확장에 나선다.
지난 17일부터 선글라스, 스카프, 숄, 참 및 열쇠 고리, 벨트, 장갑, 헤어 액세서리 및 모자, 소형 홈 액세서리, 소형 가죽 제품 및 패션 쥬얼리를 포함한 광범위한 액세서리 카테고리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리백의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에서도 동시에 선보였다.
핸드백과 마찬가지로 액세서리 품목도 고객이 사고 팔 수 있으며, 거래시 선불 결제 또는 리백 크레딧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리백은 2014년 뉴욕에서 시작해 리얼리얼과 함께 글로벌을 대표하는 명품 중고거래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현재 9개의 오프라인 매장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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