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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복의 계절이 왔다’ 매출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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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채연 기자 (mong@fpost.co.kr) | 작성일 2021년 11월 03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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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보다 한달 여 빠르게 형성된 내복 수요로 인해 출고시기가 앞당겨지고 매출도 크게 올랐다. 사진 왼쪽은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에서 출시된 접촉온감시리즈, 오른쪽은 쌍방울이 첫 선을 보인 무봉제 커팅 내의 심프리. photo=각사 제공>

 

속옷 · 생활 브랜드, 보온 기능성 내의 매출 상승

예년보다 한달 여 앞당겨진 매기...10월 매출 후끈

‘내복’ 매출이 예년보다 한 달 가까이 빨리 오르고 있다. 

속옷 전문 브랜드뿐만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에서도 추위를 막아주는 속옷과 파자마, 침구 등의 매출이 커졌다. 지난달 초와 같은 이상저온 현상은 사라졌지만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게 벌어지며 패션 월동준비를 시작한 사람들이 늘어난 것.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장재영)은 자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의 ‘접촉온감시리즈’ 매출이 10월 20일~11월 2일까지 2주 동안 전년 동기 대비 120%나 늘었다고 밝혔다. 

‘접촉온감시리즈’는 제품을 입거나 덮었을 때, 사용자 피부의 땀과 수분을 흡수해 열로 바꿔주는 흡습발열 기능성 원단으로 만들어졌다.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따르면, 최근 가장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는 보온 기능성 제품은 역시 언더웨어류다. 긴팔티셔츠, 레깅스, 브라캐미솔 등 기존 제품 외에 브라캡 내장 티셔츠와 여성용 드로즈, 남성 반팔티셔츠 등을 추가로 출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157%나 급증했다. 

 

침구류를 비롯한 접촉온감 실내용품의 경우는 전 상품이 출시 두 달 만에 완판 됐던 지난해보다도 90% 증가했다. 담요와 이불은 지난 2주간 3,000개 이상 팔려나갔다. 

 

‘보온내의’하면 떠오르는 대표적 속옷기업 쌍방울(대표 김세호)도 ‘히트업’ 등 예년보다 빠르게 일어난 내복 매기로 인해 10월에만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30%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쌍방울은 이른 추위가 시작되자 당초 계획보다 2주 이상 빨리 추동내의 라인업을 선보였는데, 발열 기능성 내의 히트업과 함께 무봉제 컷팅 기법을 활용한 추동내의 심프리를 론칭해 전 세대를 공략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내복을 입으면 체온을 2.4도 높일 수 있다"면서 "최근에는 보온성은 물론 가볍고 활동성 있는 착용감과 옷맵시에 영향을 주지 않는 기능성 소재 내의가 전 세대에게 인기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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