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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韓상륙… 11번가, 이 달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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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경량 기자 (lkr@fpost.co.kr) | 작성일 2021년 08월 19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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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 시장 성장… 지난해 4조 원 돌입
쿠팡 등 경쟁사도 '해외직구' 강화

 

아마존이 11번가를 통해 국내 해외 직구 시장에 진출한다. 이 달 중 11번가를 통해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를 연다.


지난해 11월 아마존과 지분투자 약정을 체결한 지 9개월 만에 양사의 협력 서비스가 베일을 벗게 되는 셈이다.

 

벌써부터 무료배송 및 다양한 혜택을 앞세워 소비자 확보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어 국내 이커머스 업계도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11번가는 아마존 상륙을 앞두고 올 상반기부터 글로벌 사업팀을 구성하고 직매입과 물류 역량을 강화해왔다.

지난 3월 근거리 물류 정보기술(IT) 플랫폼 스타트업 ‘바로고’에 250억 원을 투자했고, 우정사업본부와 ‘오늘주문 내일도착’ 서비스를 시작했다. 


11번가가 아마존과 손잡고 해외직구에 투자하는 이유는 늘어난 구매자와 수요 때문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해외직구 거래액은 2020년 처음으로 4조 원대에 진입했다. 매년 시장규모는 급성장하는 추세다. 특히 업계는 올해 해외직구 규모가 2020년 대비 약 1.5배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올 들어 '보복 소비' 수요가 터져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또 해외 관광 소비가 막히자 그동안 해외 패션과 잡화를 저렴하게 구입해온 면세점 대신 해외직구를 선택하고 있다. 11번가와 아마존의 협력으로 쿠팡, 이베이코리아 등 경쟁사들도 해외직구 서비스를 강화하고 나섰다.


아마존 상륙으로 해외직구 시장이 더 폭발적으로 성장하기 전에 먼저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서다.


쿠팡은 지난 3월 미국에 한정됐던 직구 취급 품목을 중국까지 넓혔다. 특히 직매입을 통한 빠른 배송을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베이코리아는 G9 콘셉트를 '해외직구 특화 쇼핑몰'로 정하고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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