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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플랫폼들의 상장 물결 거세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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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수한 기자 (saeva@fpost.co.kr) | 작성일 2021년 01월 04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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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테레사와 구찌의 키즈라인 캡슐컬렉션

 

마이테레사, 쓰레드업, 포쉬마크 등 세 기업들이 새해 첫날 부터 미국에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이들 기업들의 상장은 미국은 물론 전 세계 온라인 패션 시장의 판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월 리얼리얼과 리볼브가 상장한 이후 이들 3개 기업의 상장은 온라인 패션계에 큰 물결을 일으킬 것으로 보고 있다.

 

리얼리얼과 리볼브는 상장 첫날 주가가 급등했지만 지금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3개 기업의 IPO는 그 동안 논쟁이 되어 왔던 오프라인 중심의 전통 기업들과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새로운 세력들 간의 지배구조를 정리하는데 어느 정도 대답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파페치나 아마존 같은 플랫폼들의 성장은 투자자들에게 큰 수익을 안겨주고 있다. 작년 말 중국 알리바바와 리치몬트가 합작법인에 들어간 후 주가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마이테레사는 지난 2018년 네타포르테가 리치몬트에 인수된 이후 우회 상장이 아닌 직상장하는 첫 명품 플랫폼이 될 전망이다.

 

중소플랫폼인 쓰레드업(ThredUp)은 리얼리얼의 위탁 모델과 유사하지만 가격대는 더욱 저렴하게 선보이고 있다. 포쉬마크는 소비자간 직거래 방식을 취하고 있다.

 

포쉬마크는 지난 1220202분기 연속 매출과 수익이 모두 급성장했는데, 이는 코로나 기간 동안 리세일에 대한 인기가 높아졌음을 보여준다.

 

포쉬마크의 재고 판매 모델은 패션 기업들이 고민했던 재고 문제를 해결하는데 일조했다.

 

쓰레드업은 전통적인 소매업체 월마트 등과 손잡고 재판매를 가능케 하면서 수익 모델을 찾았다.

 

마이테레사 역시 수익성이 계속 좋아지고 있으며 충성 고객들도 많아지고 있다.

 

마이테레사는 IPO를 통해 자금을 확보하고 사세 확장에 더욱 공격적으로 나설 전망이다.

 

마이테레사는 그 동안 네타포르테의 실수를 발판삼아 성공으로 가는 더욱 빠른 길을 찾아나설 수 있을 것으로 투자자들은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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