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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최대 백화점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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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채수한 기자·사진=황현상 기자 (fpost@fpost.co.kr) | 작성일 2021년 02월 08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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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 더현대서울이 오픈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여의도 파크원에 들어서는 더현대서울은 영업면적 8만 9100㎡ 규모로 외관은 이미 마무리되었고 내부 공정이 진행중이다. 더현대서울은 백화점 중 처음으로 지역명이나 건물명을 사용하지 않은 점포이다. 지상 1~5층까지 타원형의 순환동선 구조로 내부 기둥도 없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천연잔디와 30여 그루의 나무가 들어서는 도심속의 숲과 컬처테마파크, 복합문화공간 알트원, 차세대 문화센터 CH 1985, 아마존과의 협업으로 선보이는 무인 매장 등 파격적인 콘텐츠가 들어선다.

 

6년 전 현대백화점 판교점이 오픈하던 당시와 약간 비슷한 상황이다. 판교점은 최단기간, 현대백화점 점포 중 최초로 연매출 1조 원을 기록했었는데 이번 여의도 현대백화점, 더현대서울이 이와 비슷한 성공궤도를 그릴지, 신세계 강남점을 뛰어넘는 단일 점포 최대 매출을 기록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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