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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씨클, 상승세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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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수한 기자 (saeva@fpost.co.kr) | 작성일 2019년 02월 20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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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씨클(대표 권성훈)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LF 인수 이후 100억원이 넘는 큰 폭의 적자를 이어가던 트라이씨클은 지난 2015년 60억원 201688억원 적자, 2017년 흑자전환, 201850억원의 흑자를 내면서 수익구조를 대폭 개선했다.


트라이클은 떨어져 나갔던 패션 업체들을 다시 끌어모으면서 회복의 기반을 마련했다.


2016년 7월 트라이클의 수장을 맡은 권성훈 대표는 MD 조직의 역량 강화를 통해 회원사와 함께 물량을 확보하면서 매출을 높였다.


현재 회원사가 1500개에 달할 정도로 기반을 탄탄하게 구축했다.


물량을 챙기면서 가격 경쟁력을 높여 고정 고객도 큰 폭으로 늘렸다.


해당 년도부터 적자 폭을 절반 이하로 줄이고 이듬해 적자 제로, 지난해에는 수익을 낸 것이다.


권 대표는 실력을 인정받으면서 2017LF 뉴미디어사업부장을 겸직하며 LF몰의 매출 신장에 기여했다.


연초에는 다시 트라이클 단독 대표로 돌아와 역량을 집중하게 됐다.


트라이클은 오가게의 대대적인 리뉴얼도 준비 중이다.


타깃 고객에 맞는 플랫폼 구축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으며 구체적인 방안을 구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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