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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N블랙야크,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선진 물류 시스템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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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수한 기자 (saeva@fpost.co.kr) | 작성일 2021년 11월 25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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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이엔블랙야크(대표 강태선)IT 플랫폼 기업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AI(인공지능) 기반의 선진 물류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4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블랙야크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이날 양사는 물류 비즈니스 모델 확대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영역에서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번 MOU 체결은 블랙야크 물류센터의 B2C 물류 운영 노하우와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물류 생태계 플랫폼을 결합해 인공지능 기반의 효율적인 물류 환경을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

 

양사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공동 연구와 다양한 물류 솔루션 연동, iWM 봇 도입 등을 통해 물류 경쟁력 고도화와 신사업 영역 확대를 함께 개척하고 AI기반의 고객 지향적인 물류 환경을 구축하는데 적극적으로 협력한다.

 

선진화된 물류 환경이 조성되면 현재 블랙야크의 양지 물류센터는 월 32만 건의 B2C 배송이 가능할 물류센터로 거듭나게 된다.

 

이는 블랙야크가 단순히 경쟁력 있는 WMS(Warehouse management systems)을 갖추는 것을 넘어 여유 있는 물류 자원을 공유할 수 있는 패션물류체인 플랫폼으로서 다양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향후 블랙야크 물류센터와 비즈니스 플랫폼은 이제 막 패션업에 진입하는 SME(중소사업자)들에게도 개방할 예정이며 이들은 출고 주문에서부터 반품 주문, 재고 정보, 주문 진행 정보, 실적 정보, 정산까지 블랙야크와 동일한 시스템으로 패션사업을 전개할 수 있게 된다.

 

블랙야크 정승필 사장은 이번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의 MOU 체결은 블랙야크 물류센터가 움직이는 공간으로서 시시각각 바뀌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빠르게 대응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주문부터 배송까지의 모든 과정을 AI 기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고, 이를 통해 축적되는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에게 비즈니스 인사이트와 고도화된 검색/추천 기능을 제공해 물류 기업들의 디지털 혁신을 돕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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