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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F, 2분기 23% 증가한 32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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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아람 기자 (lar@fpost.co.kr) | 작성일 2021년 10월 25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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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디키즈 팀버랜드, 슈프림 호조

 

VF 코퍼레이션이 지난 2일 마감된 2분기 매출이 노스페이스, 디키즈, 팀버랜드의 호조 속에 당초 기대치를 웃돌았다고 SGB 미디어가 전했다.

 

하지만 최대 매출을 보유한 반스의 실적 부진과 공급망 문제로 당초 애널리스트 목표치보다는 낮게 나타났다.

 

VF는 지난 2분기 23% 증가한 32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기관의 추정치인 35억 달러에는 미치지 못했다. 인수 브랜드를 제외하면 총 19% 증가를 기록했다.

 

VF 관계자는 도매 사업이 항구 지연과 물류 문제로 인해 선적 시기에 상당한 영향을 계속 받고 있다고 밝혔다.

 

영업 이익은 5억 3,4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브랜드별로는 최대 매출원인 반스 실적의 부진이 뼈아팠다. 반스는 분기 매출에서 8% 성장하는데 그쳤다. 이는 베트남 등 공급망에 대한 문제가 크게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따라서 올해 총 28~29%의 성장률에 대해 26~28% 선으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노스페이스의 약진은 두드러졌다.

 

노스페이스는 아웃도어 산업의 확대와 더불어 2분기 29%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호조를 보였다. 

 

특히 카테고리 중에서 Future Light, Vectiv 및 최근에 출시된 Advanced Mountain Kit와 같은 마운틴 플랫폼이 강력한 성장을 부추겼다.

 

스티브 렌들(Steve Rendle) VF 회장은 이는 2020년 2020 회계연도 수준에 비해 10대 초반의 성장으로 총 30억 달러 규모의 사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디키즈는 21%, 팀버랜드는 29% 상승했다.


지난 12월 인수한 슈프림도 계획대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 회사는  슈프림은 앞으로 몇 년 안에 VF의 50억 달러 브랜드가 되기 위한 궤도에 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VF의 올해 총 매출은 약 120억 달러로 예상되며 이는 슈프림 약 6억 달러의 매출을 포함해 30% 가량 성장한 수치다. 부문별로 아웃도어 매출은 25~27%, 글로벌 매출은 ​​24~26%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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