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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스마트 안경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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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수한 기자 (saeva@fpost.co.kr) | 작성일 2021년 09월 13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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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이 안경 브랜드 레이벤과 함께 스마트 안경 레이븐 스토리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판매가 299 달러(한화 약 35만원)이며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아일랜드, 이탈리아 레이벤 매장과 웹사이트에서 판매되고 있다.

 

레이벤 스토리는 사람들이 ‘Hey, Facebook’이라고 말하면 안경에 있는 카메라를 통해 사진과 비디오를 캡쳐하고 음악을 재생하며, 전화를 거는 등, 핸즈프리 명령을 수행할 수 있다.

 

이미지와 비디오는 사용자들이 콘텐츠를 저장할 수 있는 새로운 앱인 페이스북 뷰로 보내진다.

 

안경 케이스를 통해 충전되며 스타일은 3가지의 클래식 레이벤 스타일로 출시됐다.

 

렌즈의 색상도 변경이 가능하다.

 

레이벤 스토리는 겉보기에는 일반 안경처럼 보이지만 이 카메라는 촬영할 경우 주변인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기 위해 하얀 빛을 비춘다.

 

이 기능은 사생활 보호를 염두에 두고 고안되었다.

 

구글은 지난 2013구글 글래스를 출시했지만, 1,500달러(한화 약 175만원)의 높은 가격대로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스냅챗 역시 2016년에 스펙타클스를 출시했지만, 이 제품은 소비자들에게도 인기를 끌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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