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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부사장, 아들이 한정판 제품 되팔다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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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아람 기자 (lar@fpost.co.kr) | 작성일 2021년 03월 03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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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포츠 메이커 나이키는 지난 월요일(현지시각) 나이키 북미 지역 부사장이자 총책임자 앤 허버트(Ann Hebert)가 물러났다고 전했다.

 

이는 그녀가 승진 한 지 불과 8 개월만에 일어난 일이다

 

나이키 대변인은 헤버트가 지난 25년간 근무했던 회사를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운동화 '리셀러'로 돈을 벌던 자신의 아들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이는 블룸버그가 앤 허버트의 10대 아들인 조가 운영하는 운동화 재판매 기업 '웨스트 코스트 스트리트웨어'를 운영하면서 앤 허버트 명의의 신용카드로 한정판 신발을 구매한 뒤 되파는 일이 벌어졌다는 논란을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아들 조는 한화로 약 1억 4천만원 어치의 한정판 제품을 구매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허버트의 사임은 미국의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으며 각종 소셜미디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나이키는 앤 허버트 북미 사업부문 부사장이 사임 의사를 밝혀 후임을 선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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