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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로렌, 구독형 렌털 서비스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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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경량 기자 (lkr@fpost.co.kr) | 작성일 2021년 03월 03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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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상징적인 패션 브랜드 랄프로렌이 구독 의류 대여 서비스를 위한 로렌 룩(Lauren Look)을 출시하며 변화하고 있는 시장에 대응하고 있다.

 

뉴욕에 본사를 둔 랄프로렌은 최근 패션 의류와 용품 대여 시장이 성장하면서 직접 구독 방식의 렌털 서비스에 뛰어 든 것으로 보인다.

 

하이엔드 럭셔리 브랜드 가운데 직접 렌털 서비스에 뛰어 든 것은 처음이다.

 

렌트 더 런웨이, 스티치칙스 등 주요 렌털 플랫폼의 거래약이 크게 뛰는 등 새 제품을 소유하는 것에서 중고 의류 구매 및 대여를 이용하는 가치 소비 확산 영향이 크다.

 

랄프로렌의 새 서비스는 고객이 컬렉션을 구매하기 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발표했다. 렌털 서비스 이용료는 월 125달러(14만 원)이다.

 

매월 125달러를 지불하면 드레스, 바지 및 상의를 포함해 랄프 로렌 모든 의류를 착용할 수 있다. 또 사용자들은 자신이 직접 원하는 컬렉션을 선택할 수 있으며 매장 방문 없이 랄프로렌은 배송 서비스를 통해 컬렉션을 제공한다.

 

사용자가 컬렉션 구매 희망 시 독점 회원 가격으로 저렴한 금액에 랄프로렌이 판매하기로 했다. 랄프로렌의 구독 방식의 대여 서비스는 북미지역에서 전용 플랫폼으로 통해 우선 선보여지며 점차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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