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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 르샵 또 다시 법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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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수한 기자 (saeva@fpost.co.kr) | 작성일 2021년 01월 19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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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 르샵을 전개하는 현우인터내셔널이 또 다시 법정관리에 들어갔다.

 

현우는 지난 15일 법정관리를 신청하고 기업 회생에 나선다.

 

현우인터내셔널은 지난 2019년 법정관리에 들어가 작년 초 조기 졸업을 마쳤고, 협력 업체에게 결제 대금 대신 회사를 넘겼다.

 

주인이 바뀐 현우는 정상 궤도에 오르기 위해 노력했지만 코로나의 여파를 견디지 못하고 다시 법정관리를 신청하게 됐다.

 

현우는 현재 백화점과 아웃렛 약 40개 점을 운영하고 있다.

  

중가 여성복 브랜드들의 상황이 갈수록 어려워지면서 경영난을 겪는 브랜드들이 늘고 있으며 법정관리 신청도 증가세다.

 

현우 외에도 선큰, 데코앤이 등이 법정관리를 신청했으며 데코앤이는 지난 15일 법정관리 신청이 받아들여지면서 패션플랫폼과의 인수 계약이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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