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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FR, 패션 사업 대폭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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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수한 기자 (saeva@fpost.co.kr) | 작성일 2021년 01월 18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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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그너 중단, 콜롬보도 올 여름까지

타라자몽, 빔바이롤라도 계약 끝나면 굿바이

롯데GFR(대표 정준호)이 수입을 비롯한 패션 사업을 크게 축소한다.

 

이 업체는 지난 해 훌라의 중단한데 이어 최근 독일 명품 아이그너의 중단도 결정하면서 사실상 수입 사업부문에는 몇개 브랜드가 남지 않게 됐다.

    

 

아이그너의 계약기간이 2020년 까지 였고, 롯데는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이그너는 롯데 본점과 신세계 센텀시티, 현대 부산점, 롯데 잠실, 현대 천호, 롯데 울산점까지 매장을 모두 철수했고, 롯데 강남점과 신세계 대구점도 이르면 상반기 중 문을 닫을 계획이다.

 

캐시미어 브랜드 콜롬보 노블파이어 역시 계약 기간이 올 여름까지 여서, 중단이 예상되고 있다.

 

타라자몽2022, ‘빔바이롤라2023년 까지 계약 기간이 1~2년 정도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당분간은 영업을 이어갈 전망이다.

 

내부적으로는 남아 있는 브랜드들 역시 계약 기간이 끝나는 대로 중단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롯데지에프알은 롯데쇼핑 자회사인 엔씨에프(NCF)와 롯데백화점 패션 사업 부문인 GF(글로벌패션)를 통합한 법인이다.

 

롯데가 지난 2014년 폴앤조와 아이그너, 겐조 등 7개 수입 브랜드를 단번에 인수하면서 수입 사업을 확장하는 움직임을 보였으나 코로나를 넘지 못하고 사업이 좌초됐다.

 

롯데GFR의 사업 중단은 사실 코로나 이전이었던 2018년도 부터 시작됐다.

 

2018년 꼼드와데꼬또니에(comptoir des cotonniers)를 비롯 폴앤조와 아동복 짐보리’ ‘까띠미니도 전개를 중단했다. 2019년 상반기에는 프랑스 아동복 드팜, 이어 소니아리키엘, 훌라를 연이어 접었다.

 

내수 브랜드인 여성복 나이스크랍은 효율화를 통해 그대로 운영하고, ‘티렌은 아웃렛 위주로 영업 방향을 정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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