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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릴리젼, 법정관리에서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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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인수 기자 (cis@fpost.co.kr) | 작성일 2020년 10월 21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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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hutterstock

 

미국 데님브랜드 트루릴리젼(True Regulation)이 법원 재조직계획 승인에 따라 법정관리에서 벗어났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경제적 스트레스가 유통업계에 영향을 미치면서 파산신청을 했었다. 

 

트루릴리젼은 충성도 높은 소비자 기반과 직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한 내부 운영 효율화, 외부 금융사의 대출 지원과 판매업자 파트너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 

 

회사의 부채를 크게 줄이면서 동시에 성장 계획을 실행할 수 있는 유동성을 확보하게 됐다.

 

마이클 버크티 트루릴리젼 최고경영자(CEO)는 "전체 매장수와 직원 수를 줄이기 위해 매우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했지만, 더 강한 회사로서 파산으로부터 성공적인 회복은 브랜드 역사를 통틀어 전 직원이 기여한 것을 증명한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운영비를 줄이고 부채부담을 낮출 수 있게 됐으며, 건강한 대차대조표를 통해 수익성이 높은 회사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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