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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미국과 유럽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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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아람 기자 (lar@fpost.co.kr) | 작성일 2020년 08월 05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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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내셔널지오그래픽어패럴 홍콩 매장

 

더네이쳐홀딩스(대표 박영준)가 전개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이 내셔널지오그래픽과 ‘북미, 유럽 지역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미국과 캐나다, 유럽에 진출한다.

 

이번 계약으로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연내 미국과 캐나다, 유럽 현지에 의류 및 가방, 여행용 캐리어 등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또 올 하반기 호주, 뉴질랜드 진출도 준비 중이며, 2021년에는 중국 및 일본까지 영역을 확대하여 해외 진출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진출 방식은 현지법인(조인트 벤처 형태)설립을 준비중이다.
 
이번 북미, 유럽 진출을 시작으로 보다 많은 글로벌 소비자들이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을 경험하고 이를 통해 내셔널지오그래픽 협회의 정신과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내셔널지오그래픽의 글로벌 인지도가 워낙 잘 형성되어 있는 데다 한국 패션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현지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라며,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고, 장기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해외 진출은 최근 코스닥 상장으로 인해 잉여자금이 축적됐기 때문이다.


이 회사는  3년간 총 300억 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을 마련하고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모색키로 했다.

 

현재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작년 8월 홍콩에 직진출, 침사추이에 첫 단독 매장을 오픈했으며, 올해는 코즈웨이베이 소고(SOGO) 백화점에 단독 매장을 추가 오픈했다.

 

또 작년 12월, 대만 굴지의 아웃도어·스포츠 제품 유통사인 ‘모멘텀 스포츠’를 통해 현재 대만 내 8개 매장에 제품을 공급하며 현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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