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티엔지티’ ‘블루라운지’ 오프라인 유통 중단 > FOCU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FOCUS

LF, ‘티엔지티’ ‘블루라운지’ 오프라인 유통 중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임경량 기자 (lkr@fpost.co.kr) | 작성일 2020년 07월 10일 프린트
카카오톡 URL 복사

본문

ef0e5a7d09f3384659afb1dcc6e3a6b8_1594342083_603.png

 

 

 

추동시즌 끝으로 매장 운영 종료
내년 상반기 온라인 브랜드 재단장

 

LF(대표 오규식)가 오는 추동시즌을 끝으로 남성복 ‘티엔지티(TNGT)’와 ‘블루라운지(BLUE LOUNGE)’의 오프라인 매장 운영을 종료하기로 최종 결정 했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것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LF는 올 연말을 전후해 두 브랜드의 오프라인 유통 사업을 접고 내년 춘하시즌부터 온라인으로 채널을 이동한다.


현재 티엔지티는 백화점과 복합 쇼핑몰, 가두 대리점을 포함 총 75개의 점포, 블루라운지는 48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 연말 기준 티엔지티는 540억원, 블루라운지는 200억원의 매출을 올렸던 사업이다. 전체 매출 가운데 70% 가량이 오프라인 매장에서 거둬들였다.


LF의 이번 결정은 두 브랜드의 오프라인 사업 중단에 따른 외형 감소가 불가피하지만 이익 개선을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실제 최근까지도 LF는 티엔지티, 블루라운지, 일꼬르소 브랜드 사업이 속한 신사복부문 3사업부를 별도 법인으로 분사 계획을 갖고 추진했지만 원점으로 돌린 상태였다. 대신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사업을 전환해 성과를 내고 있는 남성복 브랜드 ‘일꼬르소’처럼 두 브랜드 사업 구조 변경으로 급선회 됐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FSP 연재

POST
STAND
(주)다음앤큐큐
르돔

인터뷰

패션포스트 매거진

37호 37호 구독신청 목차 지난호보기

접속자집계

오늘
358
어제
2,047
최대
14,381
전체
919,034

㈜패션포스트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 213 마곡보타닉파크타워 2 1217호
TEL 02-2135-1881    FAX 02-855-5511    대표 이채연    사업자등록번호 866-87-01036    등록번호 서울 다50547
COPYRIGHT © 2019 FASHION POS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