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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페리얼’,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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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아람 기자 (lar@fpost.co.kr) | 작성일 2019년 03월 21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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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 3년 재계약, 공격적 마케팅 투자
물량 30% 증량, 유통망 확대

내년 1천억 달성 목표 

슈페리어(대표 김대환)의 골프웨어 ‘임페리얼’이 지난해 75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재도약을 위한 성공적인 첫 발을 내딛었다.

‘임페리얼’은 지난 몇 년간 정체기를 겪고 있다는 판단 아래 재도약을 위해 브리티시 트래디셔널 라이프 스타일 골프웨어라는 명확한 컨셉으로의 리프레쉬 작업을 단행했다.


새로운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로고와 심볼도 교체했고 젊은 감성을 표현하기 위한 제품 변화도 모색했다. 특히 소비자 인지도가 크게 상승하는 효과도 가져왔다. 김희선을 모델로 기용하며 종전 진행하지 않던 스타 마케팅이 주효했기 때문이다.


이같은 투자는 실적으로 돌아왔다. 지난해 전년대비 18%에 이르는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당초 기대 목표치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현재 가두 골프웨어 시장 상황을 감안하면 선전했다는 평가다.


리뉴얼 2년 차를 맞는 올해는 더욱 강력한 드라이버가 기다리고 있다. 최근 배우 ‘김희선’과 향후 3년간의 모델 재계약을 맺었다. 지속적인 마케팅 투자를 진행하겠다는 의지다.


또 그동안 부족했던 캐릭터 아이템도 개발했다. 영국 왕실견으로 유명한 웰시코기를 모티브로 자체 캐릭터를 제작해 이번 여름 제품부터 출시하고 추동에는 전략 아이템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온라인 사업도 강화하면서 최근 ‘임페리얼’만으로 구성된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하기도 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900억원 가량의 매출 목표를 책정했다. 현재 175개 매장은 185개 선으로 늘린다. 골프웨어 가두 상권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과감한 투자로 위기를 기회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이 회사 김동규 사업부장은 “내년까지 200개 매장 1천억 달성의 중기 계획을 수립했다. 리뉴얼 2년차를 맞는 올해의 성패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물량 30% 증량, 제품력 강화, 마케팅 및 유통망 증대 등 가능한 투자는 모두 쏟아 붓고 치열한 시장에서 포지셔닝을 확실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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